증권 iM證 "한미약품, 자회사·고수익 사업 성장 증명···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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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證 "한미약품, 자회사·고수익 사업 성장 증명···목표가↑"

등록 2026.01.21 09:13

김성수

  기자

비만 치료제 시장 선점 경쟁력 부각빅파마 투자 관심 이끌 R&D 잠재력 보유파이프라인 가치 반영한 기업가치 재평가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iM증권은 21일 한미약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통해 자회사 및 고수익 사업의 성장을 증명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6만원에서 52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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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Point!

iM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46만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

자회사 및 고수익 사업 성장 확인

투자의견 '매수' 유지

숫자 읽기

영업가치 약 4조8000억원 산출

파이프라인 가치 1조7000억원 평가

총 기업가치 6조5000억원 제시

자세히 읽기

영업가치는 올해 예상 EBITDA에서 기술료 제외 후 타겟 멀티플 21.8배 적용

파이프라인 가치는 에페글레나타이드 케이스만 반영

주목해야 할 것

비만 치료제 등 R&D 이벤트 다수 보유

임상 초기부터 상업화까지 폭넓은 파이프라인 확보

실적 개선과 R&D 모멘텀 가시화 시 가치 상승 가능성

향후 전망

우수한 데이터 확보 시 빅파마 관심 기대

비만 분야 경쟁력 강화 전망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한미약품의 영업가치와 파이프라인 가치를 합산해 산출했다"며 "영업가치는 약 4조8000억원으로 올해 예상 상각전영업이익(EBITDA)에서 기술료를 제외한 2207억원 및 타겟 멀티플 21.8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이프라인 가치는 에페글레나타이드 케이스만 고려해 1조7000억원으로 설정했다"며 "영업가치와 파이프라인 가치를 포함한 기업가치를 6조5000억원으로 새롭게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비만이라는 테마가 장기적으로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한미약품이 보여주는 R&D(연구개발) 이벤트가 많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임상 초기부터 상업화에 이르는 폭넓은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실적 개선과 R&D 모멘텀이 가시화된다면 영업가치 및 파이프라인 가치 모두 우상향하는 흐름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우수한 데이터를 보여준다면 비만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길 원하는 빅파마들의 높은 관심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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