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저가 매수 기회' 의견 확산지정학 리스크 확대 불구 투자심리 개선지난해 관세 정책 때와 다른 투자심리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50원(0.93%) 오른 14만65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7000원(0.94%) 오른 7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관세 발언에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며 나스닥이 하락했지만 지난해 4월 트럼프 관세 정책 여파처럼 비중 확대 기회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월 관세 충격은 미국 증시에서 이틀에 걸쳐 약 12%, 한국 증시에는 5.5%의 충격을 줬다. 하지만 지나 보면 그때가 기회였다"며 "밀리면 사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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