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최대 매출 달성···영업익은 마일스톤 효과로 14% ↓
삼성바이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매출 1조6720억원, 영업이익 375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4% 감소했다. 다만 일회성 수익에 해당하는 마일스톤을 제외하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영업이익은 101% 늘었다.
4분기 매출은 4294억원, 영업이익은 292억원을 냈다. 매출은 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0% 줄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신규 제품의 판매에 힘입어 마일스톤을 제외한 연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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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현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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