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전문의약품 모두 고른 성장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중심 매출 확대
유한양행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에 성공했다.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268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37.3%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5096억원으로 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2.1% 늘었다.
일반의약품은 582억원으로 7.3% 늘었다. 특히 상처치료제 비판텐과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이 실적을 견인했다.
전문의약품은 2907억원으로 5.5% 늘었으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바미브와 로수바미브가 각각 104%, 29.2% 증가하는 등 주요 품목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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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현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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