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장 초반 4%↑ 5300선 회복···코스닥 1100선 재돌파

증권 종목 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4%↑ 5300선 회복···코스닥 1100선 재돌파

등록 2026.02.09 09:24

수정 2026.02.09 09:27

이자경

  기자

외국인 매도에도 수급 균형···지수 4%대 강세 흐름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주 일제히 상승에코프로·알테오젠 등 코스닥 대형주 강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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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5300선을 넘어섰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5314.31에 출발하며 전 거래일 대비 4.42%(225.17포인트) 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169억원, 기관은 23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648억원으로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6.05%), SK하이닉스(+7.03%), 현대차(+3.10%), 삼성전자우(+4.80%), LG에너지솔루션(+2.86%), 삼성바이오로직스(+2.46%), SK스퀘어(+6.61%), 한화에어로스페이스(+6.69%), 기아(+1.32%), 두산에너빌리티(+3.82%)가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도 강하게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116.23으로 전 거래일 대비 3.28%(35.46포인트) 오른 상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2억원, 13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5.78%), 에코프로비엠(+2.93%), 알테오젠(+4.29%), 레인보우로보틱스(+4.71%), 삼천당제약(+3.80%), 에이비엘바이오(+4.17%), 코오롱티슈진(+4.88%), 리노공업(+3.76%), HLB(+2.17%), 리가켐바이오(+3.95%)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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