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5300선 근접···코스닥도 1100선 돌파

증권 종목 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5300선 근접···코스닥도 1100선 돌파

등록 2026.02.09 15:49

이자경

  기자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에 5300선 근접···코스닥도 1100선 돌파 기사의 사진

코스피가 5200선을 회복하며 강세로 장을 마쳤다. 장중 5320선까지 오르며 고점을 높였고 종가 기준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089.14) 대비 4.09%(208.29포인트) 오른 5297.43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조15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2415억원, 기관은 2조627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4.79%), SK하이닉스(+5.13%), 현대차(+2.25%), 삼성전자우(+2.40%), LG에너지솔루션(+2.34%), 삼성바이오로직스(+1.38%), SK스퀘어(+8.56%), 두산에너빌리티(+7.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8%), 기아(+0.86%)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11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80.77) 대비 4.39%(47.47포인트) 오른 1128.2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05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639억원, 기관은 483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2.63%), 알테오젠(+6.93%), 에코프로비엠(+3.68%), 레인보우로보틱스(+4.41%), 삼천당제약(+8.60%), 에이비엘바이오(+6.93%), 코오롱티슈진(+4.35%), 리노공업(+3.34%), HLB(+4.14%), 리가켐바이오(+4.95%)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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