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커피 등 경험 중심 플랫폼 매장관광객·SNS 겨냥 포토 스팟, 카페형 인테리어연세 크림빵~두바이 시리즈 등 구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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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에 CU가 디저트 중심 경험형 매장 오픈
공방, 카페, 팝업스토어와 어우러진 골목 입구에 위치
디저트와 체험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편의점 모델
입구 DIY 존에서 빵 직접 완성 가능
'꿀조합 레시피' 안내로 조리와 촬영 유도
체험–디저트–음료–포토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
디저트 상품 구색 기존 대비 30% 확대
커피와 베이커리 동반 구매율 58%
get커피 연간 2억 잔 판매, 리뉴얼 후 매출 20% 증가
매장 중심부에는 디저트 존이 자리한다. 냉장 쇼케이스에는 연세 크림빵 시리즈가 라인업별로 정렬돼 있고 두바이 시리즈와 과일 샌드가 색 대비를 이루며 진열돼 있다. 크림·초콜릿·생과일 디저트 패키지가 층층이 쌓이며 작은 디저트 전문점 같은 느낌을 준다.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은 약 30% 확대됐다. 베이크하우스405 존에는 1000~3000원대 가성비 빵이, 협업 상품과 차별화 빵은 별도 구역으로 진열돼 있다.
벽면 매대와 끝단 진열대(P-end)에는 얼음컵 음료 조합 레시피와 바나나맛 우유, 불닭볶음면, 신라면 등이 전면 배치됐다. 매대 위 영문 안내 문구와 그래픽은 외국인 관광객 동선을 고려한 구성으로, 곳곳에서 사진을 찍거나 상품을 살펴보는 외국인 방문객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음료 존에서는 get커피 추출 기기와 과일 스무디 기계, 밀폐형 과일 자판기가 동선상 연속 배치돼 있다. 리얼 과일 스무디 기계에는 냉동 과일 컵과 사용 방법 안내가 붙어 있고 컵을 올리면 자동으로 제조된다. get커피는 연간 2억 잔 이상 판매되는 대표 상품으로, 원두 리뉴얼 후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커피와 베이커리 동반 구매율은 58%를 기록하며 일부 스무디 기계 도입 점포는 수백 잔 판매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매장 후면부에는 PBICK과 득템 시리즈 등 자체 브랜드 상품이 별도 구역을 형성했다.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상품들이 패키지 디자인에 맞춰 정렬돼, 디저트 중심 공간 속에서도 PB 전략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전체 동선은 기존 편의점과 달리 체험–디저트–음료–포토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곡선형 인테리어와 색채 디자인은 디저트 패키지 실루엣을 연상시키며 매장은 카페와 소매점의 경계를 흐리는 느낌을 준다.
CU는 디저트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하며 성수동 매장을 하나의 '경험형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목표다.
BGF리테일 임민재 영업개발부문장은 "성수디저트파크점은 CU의 디저트 기획력과 트렌드 대응력을 집약한 점포로, 국내외 고객을 겨냥한 차별화 모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조효정 기자
quee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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