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 도전, IPO 시장 관심 집중수요예측 마감, 확정 공모가 하단 결정NH·삼성·신한증권 통해 청약 가능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이틀간(영업일 기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설 연휴 직후 시작되는 이번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 그리고 인수단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공모가는 희망 범위(8300~9500원)의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 금액은 4980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 수준이다.
이번 공모 절차가 마무리되어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케이뱅크는 3월 5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규상장(IPO) 시장이 코스피 5000 시대 도래에 따른 수혜, 시장 제도 개선 이후의 일정 순연 효과까지 '풍년의 때'가 도래했다"며 "첫 단추인 케이뱅크의 신규상장이 향후 IPO 시장의 향방을 가를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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