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사상 첫 5900선 돌파···관세 불확실성 해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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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900선 돌파···관세 불확실성 해소 영향

등록 2026.02.23 09:13

김성수

  기자

삼성전자·현대차 등 주도주 동반 강세장 초반 시장 전체 투자심리 개선코스피·코스닥 동반 랠리 펼쳐져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코스피가 미국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5.79포인트(1.65%) 오른 5904.3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로 출발해 제한적인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84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8억원, 206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3.00%), SK하이닉스(2.21%), 삼성전자우(2.37%), 현대차(3.34%), LG에너지솔루션(0.12%), 삼성바이오로직스(0.23%), SK스퀘어(0.52%), 기아(1.75%), 두산에너빌리티(0.68%)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5%)는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34포인트(0.55%) 오른 1160.34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51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억원, 28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3.50%), 알테오젠(0.87%), 에코프로비엠(1.40%), 삼천당제약(0.78%), 레인보우로보틱스(0.42%), 코오롱티슈진(0.66%), 리노공업(0.52%), HLB(0.37%) 등이 상승 중이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0.21%), 케어젠(-0.07%)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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