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 전문가 정태희 서울옥션 팀장 특강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코미술관 광양이 개관 1주년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고품격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3회에 나눠서 진행하고 있는 '알쓸미잡(알아두면 쓸모있는 미술 잡학사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알쓸미잡' 프로그램은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미술분야 전문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2회차로 진행되는 '알쓸미잡' 전문가 초청 특강은 정태희 서울옥션 경매사업팀장이 미술작품과 경매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근현대 미술품 경매 전문가인 정태희 팀장은 지난 2014년 서울옥션에서 활동을 시작, 오프라인과 온라인 경매시장에서 활약 중이다.
정태희 팀장은 '누구나 쉽게 배우는 미술시장과 미술품 경매' 라는 제목으로 미술시장의 형성과 작품 소장의 방법 및 재판매, 미술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작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경매 시장의 배경과 역할 및 의미에 대한 수준 높은 강의까지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특강은 Park1538광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포스코미술관 광양 1주년을 앞두고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한 미술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미술의 세계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계속 마련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쓸미잡'은 3차례에 걸쳐서 Park1538광양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에서 진행되며, 각기 다른 주제로 시민들의 문화 교양을 넓히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지난 1회차 특강에서는 윤진영 동덕여대 교수가 <붓끝에 담긴 조선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3월 27일에 진행되는 3회차 특강에서는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이 미술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알기 쉽게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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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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