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연도 4분기 시장 기대치 대폭 상회, 성장세 가속화수주잔고 역대 최대··· 메모리 공급사 가격 우위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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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 발표
AI 산업의 성장세와 경쟁력 입증
메모리 공급사 우위 지속 전망
엔비디아 4분기 매출 681억달러, 시장 기대치 상회
영업이익 462억달러, 수주잔고 952억달러로 급증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시장 예상치 상회
피지컬 AI 생태계 본격 확장
로봇, 자율주행, 에이전트 등 응용처 확대
Vera CPU와 Rubin GPU 샘플 출하 시작
AI 고도화가 경쟁적 수요 촉진
엔비디아, 장기 공급 약정 확보로 수요 가시성 높임
공급 제약 심화로 메모리 업체 가격 우위 강화
메모리 업종 이익 추정치 지속 상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와 소부장 비중 확대 권고
AI 산업 방향성 재확인, 관련주 주목 필요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시장 기대치(446억달러)를 웃도는 462억달러로 나타났다. 차기 분기 가이던스(매출액 764~796억달러) 역시 기존 눈높이(728억달러)를 상회했다.
수주잔고 성격의 지표는 회계연도 2분기 485억달러, 3분기 503억달러에서 이번 분기 952억달러로 증가했다. 가파른 매출 증가 속에서도 수주잔고 성장 둔화는 없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지난 2024년 거대언어모델(LLM) 성능 강화로 AI 경쟁력 강화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피지컬 AI 소프트웨어(S/W)를 개발했으며 올해는 로봇·자율주행·에이전트 등 구체적 응용처를 확장하고 있다.
올 초 CES 2026에서 공개한 베라(Vera) CPU와 루빈(Rubin) GPU 샘플은 이달부터 고객에게 출하되고 있다. 올 하반기 중 생산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경쟁적 수요와 극심한 공급 제약이다. 엔비디아가 통상적 대응 대비 더 길게 재고와 공급 약정을 확보하고 있어 내년까지 출하될 수요에 대한 가시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경쟁적 수요가 지속될 수 있는 근간으로 AI 고도화를 제시했다. 가장 선두에서 AI를 이끄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로 AI 산업 전반의 방향성이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또 내년까지 지속될 재고 준비가 메모리 공급사들의 가격 우위가 지속될 근거로 꼽힌다. 이미 업종 이익 추정치는 가파르게 상향되고 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평균 판매가격(ASP) 및 이익 추정치 추가 상향 여력이 충분한 상황"이라며 "업종 대형주와 함께 신성이엔지, 에스티아이, 브이엠, 주성엔지니어링 등 소부장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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