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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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공급

등록 2026.03.03 16:53

박상훈

  기자

김포 풍무역세권 비규제지역·분양가상한제 적용조기 완판 달성 '수자인 그라센트 1차' 후속 분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사진=BS한양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사진=BS한양

BS한양(비에스한양)이 경기도 김포시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4월에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의 주거 및 상업 기능 강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풍무역 북측에 총 6599세대의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이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사업이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풍무역세권은 김포 내에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공급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됐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이다.

단지는 소형 중심인 풍무역세권 단지와 달리 전용 84㎡와 105㎡ 타입을 구성해 중대형 수요층을 겨냥했다. 전용 105㎡는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타입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 감소와 가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김포 풍무역세권은 서울 접근성·비규제지역·분양가상한제라는 조건을 동시에 갖춘 계획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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