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는 포켓몬 런의 최대 후원사로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1인당 2매씩, 총 100장의 티켓을 제공한다. SKT는 사전예약 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오는 4월 1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켓몬 런 행사는 기록을 측정하지 않는 비경쟁 러닝 행사다. 인기 포켓몬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고 완주 후에는 특별한 포켓몬 기념품을 받는 식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팬부터 2030세대, 가족 등 여러 세대에서 인기가 높다.
총 5000명 참가로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올해 포켓몬 런 행사는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5월 5일 어린이날에 진행되는 만큼 지난해보다 더 높은 관심과 치열한 티켓 예매 경쟁이 벌어졌다. 3일 SKT의 T다이렉트샵에서 시작된 행사 티켓 예매는 오픈과 함께 30분 만에 마감을 기록했다.
SKT는 이번 갤럭시 S26 프로모션을 통해 2040 고객이 선호하는 러닝·문화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포켓몬 런 외에도 국내 대표 마라톤 대회인 '춘천마라톤 2026' 티켓 100매,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티켓 100매와 스타 셰프 레스토랑에서의 20만원 상당 식사권 100매도 내걸었다. 모두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는 등 치열한 참가, 예약 경쟁이 벌어지는 체험 기회들이다.
SKT는 고객이 열광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접목해 흔치 않은 체험 기회를 혜택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체험' 마케팅을 통해 SKT 고객만 누릴 수 있는 고객 가치를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SKT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을 선호하면서 참여형·체험형 이벤트가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SKT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체험 가치를 제공해 고객이 기다려지는 프로모션, 고객이 자부심을 느끼는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