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중심 하락, 일부 에너지주 상승외국인·기관 자금 이탈 두드러져환율 1,479원 돌파로 투자심리 위축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583.90)보다 1.66%(92.88포인트) 내린 5491.02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3012억원, 기관은 11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42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0.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0%), 두산에너빌리티(1.33%)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2.35%), SK하이닉스(-2.34%), 현대차(-0.91%), 삼성전자우(-2.49%), 삼성바이오로직스(-1.82%), SK스퀘어(-4.42%), 기아(-0.96%)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16.41)보다 0.10%(1.08포인트) 상승한 1117.49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88억원, 기관은 21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39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3.42%), 알테오젠(1.21%), 에코프로비엠(2.35%), 삼천당제약(0.88%), 레인보우로보틱스(0.36%), 에이비엘바이오(5.42%), 코오롱티슈진(2.15%), 리가켐바이오(2.16%), HLB(1.78%)는 상승하고 있다. 이어 리노공업(-0.08%)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8.1원) 대비 10.9원 오른 14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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