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0선 붕괴 경고등···시장 불안 지속코스닥, 제약주 강세 속 변동성 커져SK하이닉스 등 주요주 대폭 하락세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642.21) 대비 3.27%(184.62포인트) 내린 5457.59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2조990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조1538억원, 기관은 210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4.71%), SK하이닉스(-6.23%), 삼성전자우(-5.46%), 현대차(-2.40%), LG에너지솔루션(-3.17%), SK스퀘어(-7.77%), 삼성바이오로직스(-0.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두산에너빌리티(-1.75%), 기아(-2.09%) 등이 내렸다.
코스닥 지수도 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59.55) 대비 1.99%(23.06포인트) 내린 1136.4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86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097억원, 기관은 126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천당제약(3.86%), 알테오젠(6.14%), 에이비엘바이오(4.24%), 코오롱티슈진(17.01%)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3.44%), 에코프로비엠(-2.46%), 레인보우로보틱스(-8.10%), 리노공업(-4.19%), 리가켐바이오(-3.28%), 펩트론(-8.69%) 등은 하락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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