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완화로 투자심리 개선거래대금 확대에 주요 증권주 상승실적 전망 호재로 미래에셋증권 두각
증권주가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500원(6.89%) 오른 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키움증권(3.68%), 삼성증권(5.48%), NH투자증권(4.28%), 한화투자증권(6.49%) 등이 상승하고 있다. 상상인증권(5.79%), DB증권(4.67%), 교보증권(4.66%) 등도 오름세다.
증권주 강세는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되고 거래대금 증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미래에셋증권은 실적 기대까지 더해지며 상승폭을 키운 모습이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2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3.9% 증가할 것"이라며 "스페이스X 관련 약 1조원 규모 평가이익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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