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벤슨, 여름 겨냥 '아사이베리'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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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여름 겨냥 '아사이베리' 신메뉴 출시

등록 2026.04.29 15:38

서승범

  기자

벤슨 아사이베리 시즌메뉴 4종. 사진=벤슨 제공벤슨 아사이베리 시즌메뉴 4종. 사진=벤슨 제공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업계 성수기인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웰니스 콘셉트의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해 시장 내 브랜드 입지 구축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벤슨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아사이베리 신메뉴 4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사이 카시스 소르베(5300원), 아사이베리 썬데(6300원), 아사이베리&망고 스무디(7000원), 아사이베리 파르페(1만4000원) 등이다. 파르페는 압구정 테이스팅 라운지에서만 판매하며 스무디는 갤러리아 명품점, 마포점 등 2곳을 제외한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벤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21일까지 전 매장에서 신제품 싱글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블컵 무료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동월 9~30일에는 압구정 벤슨크리머리 서울 매장에서 명상 스트레칭과 싱잉볼 테라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러너들을 겨냥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5월 격주 토요일에는 룰루레몬 엠버서더와 함께 한강 러닝을 완주한 고객에게 아사이베리 디저트를 제공한다. '운동 후 즐기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이미지를 시장에 각인시키기 위한 취지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인위적인 단맛을 줄이고, 과일 고유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라며 "아사이베리 아이스크림과 함께 더욱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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