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에잇퍼센트와 대출채권 RWA 인프라 구축

보도자료

카이아, 에잇퍼센트와 대출채권 RWA 인프라 구축

등록 2026.06.03 11:14

한종욱

  기자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 토큰화온체인 투자·정산 구조 검토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

사진=카이아사진=카이아

카이아(Kaia)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기업 에잇퍼센트와 국내 대출채권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투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3일 카이아는 에잇퍼센트와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 기반 RWA 투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카이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국내 대출채권 원리금수취권을 토큰화하고, 투자·정산 과정을 온체인에서 처리하는 구조를 검토한다.

이번 협력에서 에잇퍼센트는 국내 대출자산 심사와 운영, 자산 공급을 맡는다. 카이아는 자산 토큰화, 온체인 정산, 글로벌 투자자 접점 등 블록체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양사는 현재 파일럿 운영을 통해 초기 구조를 검증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 규모와 대상 자산군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환 카이아 팀장은 "이번 에잇퍼센트와의 협력이 한국 실물자산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보근 에잇퍼센트 실장은 "RWA 시장의 핵심은 단순한 토큰 발행이 아니라 실제 자산의 품질과 이를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 구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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