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투자자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마켓레터·데이터 등 다양한 시황 분석 제공실시간 알림과 AI 뉴스 브리핑까지 한눈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데이터 기반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업비트 데이터랩이 선보이는 인텔리전스는 마켓레터, 투자자 교육 콘텐츠, 핵심 뉴스를 분석한 AI 뉴스 브리핑,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교육 콘텐츠, 주요 시장 데이터를 실시간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구성된다.
마켓레터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일 발행되는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 리포트다. ▲주요 이슈 및 지표 ▲섹터 분석 ▲기술적 분석 ▲시장 심리 지표 분석 ▲주간 데이터 분석 등 요일별로 다른 주제를 다룬다.
데이터 디깅(Digging)은 업비트 데이터랩이 제공하는 주요 지표와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서 각 지표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업비트 데이터랩 지표 개발팀이 전하는 활용 팁도 함께 담았다.
기존 인공지능(AI) 뉴스 브리핑 서비스도 편입된다. AI 뉴스 브리핑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뉴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AI가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서비스다.
투자자가 데이터를 넘어 디지털자산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밸류업섹션도 마련했다. 이 섹션은 업비트 상장 디지털자산을 소개하는 '가상자산 설명서'와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발행하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실시간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알림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가격, 골든 및 데드크로스 발생, 변동성 등 총 12종에 대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한다.
또한 매일 오전 8시를 시작으로 정해진 시간에 ▲주요 데이터 요약 ▲섹터 상승률 TOP5 ▲공포·탐욕지수가 높은 자산 TOP5 등 총 5개 유형의 정기 알림도 지원된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는 "인텔리전스는 업비트 데이터랩이 그간 축적해 온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보다 많은 이용자와 공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와 콘텐츠를 연계해 이용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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