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하반기 지역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 집중···4호 프로젝트 추진

보도자료

NH농협금융, 하반기 지역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 집중···4호 프로젝트 추진

등록 2026.07.31 16:13

문성주

  기자

상반기 생산적금융 11.9조원·포용금융 2.1조원 공급NH미소금융재단 설립·마을기업 지원···모험자본·지역산업 투자 확대범농협 연내 9276억원 연체채권 소각·감면 및 추심중단 계획

NH농협금융은 26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5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농협금융 제공NH농협금융은 26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5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농협금융 제공

NH농협금융지주가 하반기 지역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에 집중한다.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신속한 추진에 나선다.

31일 NH농협금융지주는 전날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이찬우 회장 주재로 농협금융 全계열사의 담당 임원·부서장 등 특별위원회 위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신속한 추진을 결의했다. 앞서 NH생산적금융 사업으로는 1호 NH투자증권 IMA 사업진출, 2호 기후금융 패키지, 3호 K-Food 스케일업이 제시됐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을 위한 진행사항과 향후 추진일정을 점검했다. 지역신보 특별 출연을 통한 마을기업 지원, 상생보험 및 취약계층 보험지원 참여, 연체채무자 재기 지원 계획 등도 논의했다.

생산적금융 부문에서는 하반기 IMA 발행 계획과 VC·농식품투자펀드 확대 방안, 전북 NH금융허브를 통한 특화산업 지원·확대 계획, NH상생성장펀드 후속 펀드 조성계획을 핵심 사업으로 선정했다.

농협금융은 2026년 상반기 생산적금융 11.9조원, 포용금융 2.1조원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내부 추진관리 기준으로는 약 70%를 상회하는 진도율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포용금융 주요 성과로는 NH대한민국하나로이음대출, NH신용회복 파트너론, NH청년지역 리턴대출 등 포용금융 상품 출시가 제시됐다. NH포용금융 우대금리 제도를 신설하고 장기연체채권 소각 및 취약계층 채무조정,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지원도 추진했다.

범농협 차원에서는 총 9,276억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연내 소각·감면하고 추심을 중단할 계획이다. 생산적금융 분야에서는 동남권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 첨단전략산업 및 지역 인프라 투자를 위한 NH상생성장펀드 1호 5,000억원 공동 조성,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국민성장펀드 참여사업 선정 등이 주요 성과로 공유됐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다른 금융회사보다 지역친화적인 농협금융이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야한다"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협금융 전 임직원이 첨병역할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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