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이차전지·반도체 장비주 강세외국인, 코스피서 2972억원 순매수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 상승세 기록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 약세에도 전날 급락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1%대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도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 강세에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296.38)보다 68.69포인트(1.09%) 오른 6365.07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외국인은 297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483억원, 기관은 25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9시 6분 기준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3.47%), SK하이닉스(2.74%), 삼성전자우(3.66%), SK스퀘어(3.20%), 삼성전기(3.66%) 등 반도체 관련주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01.67)보다 5.95포인트(0.74%) 오른 807.62에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장 직후 기관이 83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5억원, 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4.43%), 에코프로비엠(4.59%), 주성엔지니어링(4.80%), 리노공업(2.39%), HLB(2.98%), 원익IPS(6.16%)는 강세를 보였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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