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17분 코스피 5618.13·코스닥 695.56상승 출발 뒤 동반 약세···코스닥 장중 691.31 기록지난달 6일 코스닥 장중 고점 대비 24.39% 하락
상승 출발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은 장중 700선이 붕괴됐고, 코스피도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며 5600선으로 내려왔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66포인트(0.54%) 내린 5618.1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37.34포인트(2.43%) 오른 5786.13에 출발해 장중 5828.13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8.83포인트(1.25%) 내린 695.56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7월31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11.35포인트(1.61%) 오른 715.74에 출발해 장중 718.34까지 올랐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691.31까지 밀렸다.
코스닥은 지난 7월30일 644.78에 마감한 뒤 반등해 지난달 6일 장중 919.92까지 올랐다. 그러나 약 한 달 만에 다시 700선을 내줬다. 오전 10시17분 기준 지수는 지난달 6일 장중 고점보다 24% 넘게 낮은 수준이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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