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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재도약

"HBM이 전부 아냐"···D램·낸드 호조에 상승기류 올라타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오랜 적자 터널을 지나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는 모양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해 D램(DRAM)은 물론 낸드(NAND) 시장도 살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실적 회복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시장조사업체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DDR4 8Gb)의 5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과 같은 2.1달러를 기록했다. D램 가격은

"HBM이 전부 아냐"···D램·낸드 호조에 상승기류 올라타

삼성 반도체 재도약

"그래도 하반기에는"···엔비디아 납품 가능성 촉각

하반기를 앞두고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주변을 감싼 미묘한 기대감은 아직 성사되지 않은 '대형 이벤트'에 기인한다. 바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큰 손 엔비디아로의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 시나리오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측과 HBM 관련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HBM 8단·12단 제품 퀄테스트(품질검증)가 진행 중인 가운데, DS(디바이스솔루션) 담당 임원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경과를 모니터링하면서 세부 사

"그래도 하반기에는"···엔비디아 납품 가능성 촉각

삼성 반도체 재도약

'AI 동맹' 정비하는 이재용, 내실 다지는 전영현

삼성전자 HBM(고대역폭 메모리) 품질 테스트 통과하지 못했나? "아니다, (테스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지난달 24일 로이터는 "삼성전자가 '발열'과 '소비 전력' 문제로 엔비디아에 HBM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이를 지난주에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로이터 보도에 하루 만에 3% 감소했고 황 CEO의 발언에 다시 2.8% 뛰었다.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에 엔비디

'AI 동맹' 정비하는 이재용, 내실 다지는 전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