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CEO 인사 레이더⑤
잇단 사고에 '안전 전문가'도 시험대···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연말 거취 촉각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대표는 중대재해 이후 안전 체제 전환을 위해 투입되었으나 취임 후에도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과 지속되는 현장 사고로 인해 연임 여부는 불투명하다. 포스코그룹 연말 인사에서 안전과 실적 개선 성과를 인정받을지, 사고 재발 책임을 지게 될지가 관건이다.
건설 CEO 인사 레이더⑤
잇단 사고에 '안전 전문가'도 시험대···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연말 거취 촉각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대표는 중대재해 이후 안전 체제 전환을 위해 투입되었으나 취임 후에도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과 지속되는 현장 사고로 인해 연임 여부는 불투명하다. 포스코그룹 연말 인사에서 안전과 실적 개선 성과를 인정받을지, 사고 재발 책임을 지게 될지가 관건이다.
건설 CEO 인사 레이더④
실적으로 답한 박상신 대표, DL이앤씨 체제 안정에 무게
DL이앤씨가 박상신 대표 체제에서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경영 안정화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매출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수익성 강화를 추구하지만, 신규 수주 확대는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 박 대표는 데이터센터와 SMR 등 성장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건설 CEO 인사 레이더③
정비수주 신기록·이익 회복···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유임에 무게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도시정비 사업에서 연이은 수주 기록을 경신하며 연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시정비 수주액 12조원을 돌파,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의 핵심 정비사업을 잇달아 따낸 덕분이다. 연내 추가 수주로 수주액 15조원을 넘볼 수 있으며, 원전과 에너지 사업을 통한 중장기 성장도 추진 중이다. 연임 여부는 수주 성과와 미래 성장전략의 구체화 여부에 달렸다.
건설 CEO 인사 레이더②
6년 이끈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부회장 승진' 갈림길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오세철 사장의 부회장 승진 가능성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 사장은 도시정비사업에서 기록적인 수주를 달성하며 그룹 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및 플랜트 업황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해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연말 인사에서 오 사장의 유임이나 승진 여부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건설 CEO 인사 레이더①
연말 인사 앞둔 건설사 CEO···'연임이냐 교체냐'
건설업계 주요 건설사들이 연말 인사를 앞두고 CEO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다. 연임과 교체는 수주 성과뿐 아니라 수익성, 재무 안정성, 안전 관리, 신사업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평가된다. 대형 사업의 수주 외에도 향후 수익성 관리와 PF 우발채무 관리가 중요하며,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다. 올해 인사는 기존의 경영 방향성을 재점검하고 그룹의 미래 전략을 이끌 지도자를 선택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