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재무체력 점검② 통합 앞둔 코레일, 만성 적자 구조 고착 코레일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상승과 운임 동결, 공공요금‧인건비 인상 등으로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업손실과 부채가 확대되며 재무불안이 심화되고 있으며, 9월 예정된 SR과의 통합을 계기로 비용 절감과 구조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비핵심자산 매각, 좌석 공급 확대 등 재무 건전화 시도가 병행되고 있으나,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
공공기관 재무체력 점검① '170조 부채' LH, 공급 확대 속 재무체력 시험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통합 이후 처음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건설경기 침체와 분양시장 둔화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반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정책사업 부담이 늘면서 LH의 부채와 차입금이 계속 증가했다. 미매각 토지 증가와 자금 회수 지연으로 재무 부담이 장기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