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일본 ESS 사업 수주 600억 돌파 LS일렉트릭이 2025년 일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612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다. 현지화 전략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일본 전력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실적은 신재생에너지, 전력기기 공급 등 사업 영역 확대와 성장 중인 일본 ESS 시장의 높은 잠재력을 반영한 결과다.
LS전선, 한전과 HVDC 자산관리시스템 공동 사업 착수 LS전선이 한전과 협력해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SFL-R)을 자산관리 솔루션에 통합, HVDC 등 대형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기술은 99% 이상의 고장 탐지 정확도를 갖추었으며, 양사는 국내외 전력망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100% 3393억원에 매각 현대제철이 단조 자회사 현대IFC의 100% 지분을 우리프라이빗에쿼티와 베일리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에 3,393억원에 매각한다. 일부 지분은 투자목적회사에 재출자하며, 매각 대금은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투자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CES 2026 박정원 두산 회장 "AI 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두산그룹이 CES 2026에서 AI 에너지 솔루션 등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AI 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를 선언했다. 박정원 회장은 맞춤형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두산로보틱스 등 계열사 역시 혁신 기술로 주목받았다. 현지에서는 그룹 최초 글로벌 인재 공개채용도 진행했다.
CES 2026 '피지컬 AI 대전환' 현대모비스 주목받는 이유···"핵심 기술 내제화" 현대모비스가 보스턴다이나믹스와 협력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핵심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며 글로벌 AI 로봇 부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자동차 부품 대량 생산 노하우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로봇 부품 표준화, 추가 신사업 확대를 통한 성장세가 기대된다.
CES 2026 "로봇을 통한 자동화로 가는 길"···'CES 첫 출전' 현대위아의 포부 현대위아가 CES 2026에서 첫 선을 보이며 피지컬 AI 기반 로봇을 공개했다. 자체 브랜드 H-motion을 런칭해 협동·물류·주차 로봇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봇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완전 무인화 공정 실현에 집중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으로 2028년 40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전년比 208.1% ↑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잠정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대비 22.7%, 208.1% 증가했다. 실적은 IFRS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투자자를 위한 소통과 실적 예측 정책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CES 2026 이준희 삼성SDS 대표 "'엔비디아 GPU 장착' AI 서비스, 다음달 가동" 삼성SDS가 엔비디아 B300 GPU를 도입한 AI 인프라 서비스를 내달 출시한다. 오픈AI와의 챗GPT 엔터프라이즈 국내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며, 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네이버클라우드와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등 AI 기반 기업 환경 혁신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공개 정보로 8억원대 차익···금융당국, SBS 전 직원 검찰 고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가 SBS 전 재무팀 직원의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내부자거래로 8억3천만원대 부당이득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 가족까지 동원한 주식 매수와 더불어, 코스닥 상장사 전 이사·최대주주도 무자본 인수 및 허위공시 혐의로 추가 수사가 진행된다.
'표절 논란' 국가대표 AI 경선···1차 탈락팀은? 정부가 추진하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탈락자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SK텔레콤·네이버클라우드 등 참여 기업의 독자 기술 여부가 쟁점으로 부상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업스테이지의 오픈소스 활용과 표절 논란, '프롬 스크래치' 개발 기준의 모호성이 혼란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