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전통문화예술체험 풍류노리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소외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을 올해에도 펼친다. 전통문화관은 지난해 각 분야 무형문화재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전통음식·공예·한복체험 등 전통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인 풍류노리를 총46회 추진했으며, 특히 소외 어린이 시설인 인애빌, 노틀담 형제의 집, 무등육아원을 위한 뜻깊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