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경인양행, 김흥준 회장 친인척 허진씨 5만1280주 전량 매도
경인양행은 최대주주인 김흥준 회장의 친인척 허진씨가 보유 중이던 보통주 5만1280주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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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경인양행, 김흥준 회장 친인척 허진씨 5만1280주 전량 매도
경인양행은 최대주주인 김흥준 회장의 친인척 허진씨가 보유 중이던 보통주 5만1280주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공시]경인양행, 2175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경인양행은 지난 9일 자기주식 3005주를 총액 2175만2000원에 처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7240원이다.
익산시·경인양행, 익산 제3산단 분양계약 체결
익산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박철웅 부시장, ㈜경인양행 최석주 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산단 내 추가 투자부지 확보를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인양행은 제3산단 12만5,344㎡ 부지에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800여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35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초 착공해 하반기에 1차 공장 건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2차 공장 건립에 착수할 계획이
㈜경인양행·다이토키스코㈜, 익산 제3일반산단 투자
익산시와 전라북도는 1일 익산시청에서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 김용균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나석훈 전라북도 경제산업국장, ㈜경인양행 조성용 대표이사, 다이토키스코㈜ 이상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분양계약을 체결한 ㈜경인양행과 다이토키스코㈜(경인양행과 일본 Daito Chemix Corporation 합작회사)는 익산 제3일반산단 125,344㎡ 부지에 2022년까지 단계적
[특징주]경인양행, 사카린 확대 허용 수혜 기대에 급등
경인양행이 사카린 확대 허용에 따른 수혜 기대로 장 초반 급등세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경인양행은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480원(7.14%) 오른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 신근호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부 개정 고시안을 통해 사카린의 적용 범위 확대를 공고했다”며 “이에 국내 유일의 사카린 제조업체인 제이엠씨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경인양행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징주] 경인양행,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에 강세
경인양행이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에 강세다.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경인양행의 주가는 오전 9시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5원(2.51%) 오른 3885원에 거래되고 있다.5일 경인양행은 삼성증권과 맺은 4억1547만3367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주가 안정의 이유로 2014년 7월6일까지 연장키로 공시했다.
(공시) 경인양행,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경인양행은 5일 삼성증권과 맺은 4억1547만3367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주가 안정의 이유로 2014년 7월6일까지 연장키로 공시했다.
(공시) 경인양행, 자사주 4만주 처분
경인양행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보통주 4만주를 1억4200만원에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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