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새일센터, 20개 채용업체와 “여성친화 일촌협약” 체결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신미란)에서는 지난 16일 ㈜엄지식품 외 19개 업체와 기업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기업과의 협력망을 구축하여 구인구직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우수 구인기업 확보 및 구인기업과의 협력관계 형성으로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일촌협약을 맺은 채용업체는 지난해까지 35개, 올해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