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애니 하루’, 치매 관해 조명한다···김미숙 내레이션

‘감성애니 하루’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주제, 치매를 조명한다. 23일 방송되는 KBS1 ‘감성애니 하루’ 7회 ‘인생의 길을 잃다’ 편에서는 스무 살이 넘었다면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질환이자 2015년 기준 우리나라에도 약 63만 명의 환자가 존재하는 병, 치매와 치매 친화마을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미숙의 내레이션과 함께 하는 이번 편은 치매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감기 같은 질환임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타인의 일이라고만 여겼

‘감성애니 하루’, 시청자들 마음 뒤흔들 관전포인트는

KBS1 ‘감성애니 하루’가 오는 14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개념 애니멘터리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꼽은 관전포인트를 소개한다. 먼저 ‘감성애니 하루’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인 만큼 전체 애니메이션의 스타일을 일러스트레이션 즉, 삽화풍으로 표현했다.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전 연령이 좋아하는 그림체와 톤을 사용해 프로그램에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드는 것. 이는 ‘감성애니 하

‘감성애니 하루’, 힐링 부르는 2차 티저 영상 공개

KBS1 ‘감성애니 하루'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감성애니 하루’는 5분이란 시간 동안에 숨 가쁜 하루를 살아온 우리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이를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교차 구성으로 보여주는 차별화된 애니메이션이다. 이에 9일 '감성애니 하루' 측은 본방송에 앞서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경이 실제 식당이고 밥을 먹고 있는 사람도 실제 인물이지만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인물은 그림으로 탄생된 한 청년이다.

손현주, ‘감성애니 하루’ 내레이터로 참여···“모든 이들에게 위로 되주고파”

손현주가 KBS1 ‘감성애니 하루’에 힘을 싣는다. 오는 6월 14일 첫 방송되는 ‘감성애니 하루’는 모든이들이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잠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감동을 전할 감성 애니멘터리로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교차하는 화면 구성을 통해 그 동안의 애니메이션 콘텐츠와는 차별화를 지닌 프로그램이다. 앞서 김미숙과 채시라가 내레이터로 참여를 확정한 가운데 이어 손현주도 ‘감성애니 하루’의 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