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광주지사, 종사원 보호에 ‘앞장’
#1 최근 광주지사 발매 PA(Park Assistant)와 고객 간에 구매표 금액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다, 고객은 구매권 금액을 잘 못 알아들은 발매원에게 “나도 너 같은 딸이 있다” “너 몇 살 먹었냐” “과천에 전화하겠다” 라며 욕설을 퍼부었고, 분이 덜 풀렸는지 사무실까지 올라와 그 발매를 짜르라고 요구했다. #2. 대학생 A군은 대학 등록금과 기숙사비, 학원비, 책값, 용돈을 감안하면 집에서 보내준 생활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매주 토.일요일 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