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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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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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에 전북 대부분 침수 피해 잇따라

[날씨] 장맛비에 전북 대부분 침수 피해 잇따라

전북 지역 대부분에 강한 장맛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 부안 위도 82㎜를 비롯해 군산 57.6㎜, 정읍 53.5㎜, 김제 51.5㎜, 고창 49.3㎜, 전주 49㎜, 익산 41.8㎜ 등을 기록했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고창 지역에는 시간당 20㎜에 가까운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자정을 기해 군산과 부안, 김제, 고창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될 예정이다. 비는 14일 오후까지 100

‘태풍급 강풍’ 전국 강풍주의보 발효···“시설 관리 유의해야”

‘태풍급 강풍’ 전국 강풍주의보 발효···“시설 관리 유의해야”

19일 태풍급 바람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대구, 부산, 울산, 경북, 경남, 제주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이날 새벽 그 밖의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전국적으로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태풍이 아닌 저기압 영향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이번 강풍의 원인은 기압 차로 인해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 지점 일최대순간풍속을 보면

제주 북·서부 지역에 강풍주의보 발령

제주 북·서부 지역에 강풍주의보 발령

제주도 북부와 서부에 강풍주의보가 발령 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9일 오후 8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서부, 산간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지역에 서풍 또는 북서풍이 초속 12∼16m로 불겠다고 예보했다.앞서 이날 오후 7시를 기해서는 제주도 북부와 남부, 동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또 해상에는 서풍 또는 북서풍이 초속 10∼16m로 불고 2∼4m 높이의 파도가 일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0일까지 제주 육상에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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