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학교' 다녀온 남태현, 대륙 通할까··· ‘검은 달빛 아래서’ 中 공개
연기돌 남태현의 한중합작드라마 ‘검은 달빛 아래서’가 중국 공개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중합작드라마 ‘검은 달빛 아래서’(이하 ‘검달아’ 극본 강수연, 연출 이정표)가 오는 24일부터 중국 소후(SOHU)TV)에서 방송되는 것. 총 9부작인 ‘검달아’는 위너 남태현이 ‘미대 오빠’이자 ‘엄친아’ 강우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작품으로 지난해에 사전제작이 완료된 바 있다. 완벽한 남자 같지만 여러 가지 비밀을 지니고 있는 강우의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