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최윤범 회장, 온산제련소 방문···"적대적 M&A에도 성과 창출"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은 울산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게르마늄 공장 신설 현황을 점검했다. 약 1400억원을 투자해 2028년 상반기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하며, 전략광물 및 희소금속에 대한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노사 신뢰를 기반으로 38년 무분규와 연속 흑자 기록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