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KT, 전 고객 유심교체 추진···김영섭 "내달 4일 이사회 의결" KT가 다음달 이사회 의결 즉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교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영섭 대표는 이미 250만 개 유심을 확보했으며 추가 재고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보상안 확대와 고객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며, 대기 시간 최소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