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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월드컵 2차 예선 티켓 2일부터 판매 시작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6월5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후원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의 입장권을 다음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입장권은 각 경기일 3일전부터 KFAN회원(골드 및 실버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판매를 시작하고, 2일전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따라서 벤투호 첫 경기인 6월5일 투르크메니스탄전 입장권은 KFAN회원은 2일부터, 일반 팬들은 3일부터 살 수 있다. 9일 스리랑카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