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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 59억9943만원 신고···전년비 8억8000만원 ↑
지난해 말 기준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재산이 전년보다 8억8252만9000원 늘어난 59억9943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에 게재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방 행장이 보유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아파트 가격 상승분은 3억7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증가한 재산(8억8352만9000원)의 42.49%에 해당한다. 방 행장이 소유한 아파트 및 건물 가격은 현재 9억350만원, 토지는 5558만8000원이다. 자동차 관련 재산은 본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