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대방건설, 두 자릿수 부채비율로 재무건정성 유지 대방건설이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말 부채비율은 80.77%로, 업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유동자산 확보로 높은 유동비율을 기록했으며, 공공공사와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로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