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국토부 산하기관 대수술...LH 쪼개고 코레일 합치고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 14곳의 조직을 개편하는 대규모 개혁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해 각각의 전문 공사로 재편하고, 코레일과 SR은 통합되어 철도서비스가 일원화된다. 공간정보, 건설, 교통 안전 관련 기관도 통폐합 대상에 포함됐으며, 정부는 이번 개편으로 중복 기능을 줄이고 인프라 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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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국토부 산하기관 대수술...LH 쪼개고 코레일 합치고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 14곳의 조직을 개편하는 대규모 개혁을 추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해 각각의 전문 공사로 재편하고, 코레일과 SR은 통합되어 철도서비스가 일원화된다. 공간정보, 건설, 교통 안전 관련 기관도 통폐합 대상에 포함됐으며, 정부는 이번 개편으로 중복 기능을 줄이고 인프라 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건설사
실적은 추락, 신용등급은 AAA···HUG의 구조적 역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전세보증금 반환 대위변제 급증으로 실적이 급락해 2년 연속 경영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다. 정부의 자본 확충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수익성 저하가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의 업무 중복 등으로 공공기관 통폐합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공공기관 중복기능 통폐합 본격화
공공기관 통폐합이 본격화 한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양수산, 농림수산, 문화예술 등으로 압축됐다. 지난 1월 내놓은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추진방향'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이 핵심이다. 교육, 홍보 등 중복업무도 일원화 될 전망이다. 특히 문어발식으로 설립된 자회사들이 이번 조치를 통해 대거 정리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획재정부와 정부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1월 내놓은 공공기관 정상화 2단계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