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공기없는 타이어’ 글로벌 어워드 연이어 수상
올해 미쉐린이 개발한 펑크 방지 타이어인 ‘미쉐린 업티스(Uptis)’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미래형 타이어로 인정받았다. 17일 미쉐린 코리아에 따르면 독일의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2019, 프랑스의 코요테 오토모티브 어워드 2020, 미국의 AVT ACES 어워드 2020 등 독일 언론단체 오토 빌드(Auto Bild), 유럽 커뮤니티 코요테, 미국 자율차량기술 잡지가 각각 수여하는 상을 수상하며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