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원격 진단 서비스 ‘프로액트 케어’ 글로벌로 확대
현대건설기계의 원격 진단 서비스인 ‘프로액트 케어’를 이달부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한다. 9일 현대제뉴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건설장비 원격 고장진단 서비스 ‘프로액트 케어(Proact Care)’를 국내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대, 적용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프로액트 케어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이상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를 지원한다. 또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