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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영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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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원격 진단 서비스 ‘프로액트 케어’ 글로벌로 확대

현대건설기계, 원격 진단 서비스 ‘프로액트 케어’ 글로벌로 확대

현대건설기계의 원격 진단 서비스인 ‘프로액트 케어’를 이달부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한다. 9일 현대제뉴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건설장비 원격 고장진단 서비스 ‘프로액트 케어(Proact Care)’를 국내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대, 적용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프로액트 케어는 정보통신기술(ICT)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이상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를 지원한다. 또 고객

현대건설기계, 2023년 ‘소형 수소지게차’ 상용화 시동

현대건설기계, 2023년 ‘소형 수소지게차’ 상용화 시동

  현대건설기계가 오는 2023년까지 소형 수소지게차의 상용화를 완성할 방침이다. 17일 현대중공업그룹 건설장비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중형 수소지게차에 이어 1~3톤급 소형 수소지게차 개발에 나서며 이 분야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수소 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과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보급 확대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 소형 수소지게차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 1Q 영업익 797억···출범 후 ‘분기 최대’ 실적

현대건설기계, 1Q 영업익 797억···출범 후 ‘분기 최대’ 실적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건설 중장비업체 현대건설기계가 2017년 출범 후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기계는 28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보다 51.6% 증가한 9649억원,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44.9% 증가한 797억원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전까지 분기 실적 최대치는 매출액의 경우 2018년 1분기 930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해 2분기 752억원이다. 현대건설기계는 원자재가 상승과 각국의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중국, 인도를 포함한 신흥시장에서 판

현대중공업그룹, 두산인프라 인수 가능성 높게 보는 이유

[현장에서]현대중공업그룹, 두산인프라 인수 가능성 높게 보는 이유

오는 28일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에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를 통해 인프라코어와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만큼, 국내 대기업 중 인수 후보 일순위로 꼽힌다.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뛰어들 유력한 후보로 시장에서 거론되는 이유는 국내 건설기계 2위 업체의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자금 여력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한화그룹의 인수 참여 가능성을 제기

현대건설기계 공기영號, 아시아 시장 공략한다

현대건설기계 공기영號, 아시아 시장 공략한다

현대건설기계 공기영호가 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섰다. 그동안 공 사장은 국내를 넘어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강조해왔다. 그는 세계적인 추세가 건설기계 주문이 늘어나는 상황으로 이를 활용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 3일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서울 중구 DGB금융센터에서 DGB금융지주와 ‘글로벌 금융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지역 고객이 굴착기나 휠로더 등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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