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오네요] 이훈, 세차 알바하는 공다임 지갑 도둑으로 의심
‘사랑이 오네요’ 이훈이 공다임을 지갑 도둑으로 의심을 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극본 김인강, 연출 배태섭)에서는 김상호(이훈 분)가 이해인(공다임 분)을 도둑으로 의심했다. 이날 신다희(심은진 분)는 상호에게 “세차하고 올라갈게. 저녁에는 맨날 문 닫아서 세차할 데가 없어”라며 이해인(공다임 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세차장에 차를 맡겼다. 그 사이 상호는 지갑의 행방을 알지 못 해 세차장을 찾았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