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바디프랜드, '공유안마의자' 서비스 영역 확장
바디프랜드는 최근 공유안마의자 사업 서비스가 자사 '올인원서비스'를 통해 공간 하나만으로도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유안마의자 사업의 핵심은 집이 아닌 생활공간에서도 휴식을 위한 안마의자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고객들과 공유한다는 것에 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공간 투자 하나만으로 고객에게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 추가 수익까지 발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