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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매출 5조 목표···생산 확대에 8300억 투자

식음료

오리온, 매출 5조 목표···생산 확대에 8300억 투자

오리온이 국내외 제품 생산량 확대를 위해 8300억원을 투자한다. 오리온은 매출 5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이같이 투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충청북도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생산∙포장∙물류 통합센터 구축에 4600억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최근 5년 내 식품기업의 국내 투자로 최대 규모다. 진천 통합센터는 축구장 26개 크기인 18만8000㎡(약 5만7000평) 부지에 연면적 14만9000㎡(약 4만5

녹지·관리지역 공장 증축 쉬워진다

녹지·관리지역 공장 증축 쉬워진다

앞으로 공장 증설과 관련된 건폐율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8일 밝혔다.개정안에는 우선 녹지·관리지역의 건폐율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는 녹지·관리지역 지정 이전에 준공된 공장은 기존부지 안에서 공장증축하는 일이 불가능하다. 국토계획법에 따라 인접부지를 매입해도 건폐율 특례(20%→40%까지 완화) 규정이 기존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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