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여러분을 직접 찾아갑니다”
광주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계층(노인·장애인·가맹점 취약지역 거주자)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이용자들의 카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가맹점 서비스의 일환인 문화장터 ‘누리랑께’를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누리랑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며 ▲문화(음반·공예품) ▲체육(운동용품) 분야의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문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