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6일 ‘광양 해피데이’ 열고 시민 목소리 경청
광양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월 열리고 있는 ‘광양 해피데이’가 지난 26일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김경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의 주재로 열렸다고 밝혔다. ‘광양 해피데이’는 시정에 대해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개인의 억울한 사항을 토로하거나 고충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광양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다. 48회째를 맞는 이번 해피데이에서는 28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