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문화재단, 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합창단 ‘헨델 메시아’
광주문화재단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의 ‘헨델 메시아’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작 ‘헨델 메시아’는 지난 2016년 12월 상임지휘자 구천이 지휘한 국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공연영상으로, 소프라노 김영미, 알토 백재은, 테너 김기찬, 베이스 박준혁이 함께했으며 관현악 연주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맡았다. 세계 최고의 전문합창단으로 발돋움한 국립합창단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