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프린지, 토요일 밤 ‘오직 광주에만 있는 공연’
‘2018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공연시간을 오후 7시부터 9시 반까지로 조정하고, 여름의 밤거리를 광주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창작 공연과 초대형 퍼포먼스 시리즈로 채운다. 7월 한달 간 ‘광주프린지학교’를 통해 탄생한 창작공연 중 네 개 작품이 차례대로 공개된다. 광주프린지학교는 광주에서 활동하는 연극인, 무용수 등 기성 및 신진 예술가들과 기존의 전문 예술인들이 함께 창작 활동을 펼치는 창작 공연 양성 프로젝트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