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2025년까지 전기차 부품 ‘2.5兆’ 수주 완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부품인 구동모터코아 수주를 1000만대 완료했고 매출액 기준 약 2조5000억원 규모로 일반적으로 전기차 1대당 1개의 구동모터코아가 적용된다. 향후 듀얼∙트라이얼 모터 적용으로 Multiple 수요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모터코아 시장 또한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차 시장 규모는 2020년 800만 대에서 2025년 1650만대, 2030년 3800만대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1일 포스코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