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작은도서관, 소리꾼 주소연 '판소리 소리 듣는 데이'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작은도서관 하반기 마지막 인문학 강좌 6강 '판소리 소리 듣는 데이'가 오는 11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주소연 소리꾼이며 목,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문화예술 작은도서관(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에서 열린다. 주소연 강사는 전남대학교 국악과 및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이다. 광주시립창극단 창단 멤버로 활동하였고 전남대